로리맘 챌린지(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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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분 좋은 운동 챌린지
운동 3, 4일째 입니다.운동을 하면 알러지가 생겼었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없어졌네요... 그리고 운동을 하면 개운해짐을 느낍니다.유산소 운동 하고 웨이트 하면서 몸이 얇아짐을 느끼네요.. 제 몸이 언젠간 반으로 접혀지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2024.08.22 -
생각의 시대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으로 도서관돈 도서관에서 산 하지만 끝까지 내가 읽은 책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강추!! 인생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올초 도서관수업으로 만난 저의 아이들 공부의 은인이신 분의 추천으로 처음 접해본 책이다. (성함은 은인님께 여쭤보고 공개해도 되는지 상의 후 저의 결정 하(사실 우리 가족만 알고 싶은 분이라.. 가족회의를 거쳐)에 공개 할 생각이다) 그 분께서 추천하지 않으셨다면 영원히 읽지 못할 뻔한 책이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라서 말이다)우선 페이지가 508쪽이나 될 만큼 어마무시한 책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이 책 1권을 읽으면 내 머릿속의 지식이 꽉 찬 느낌으로 정신세계는 푸근하다. 사실 이 책을 5-6월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몇일 전에 끝냈다. 책을 읽으면 빠..
2024.08.22 -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른 인간관계 정리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라 인간관계 정리 할 시기가 왔다. 말은 엄청 거창고 무서운 말이지만 요지는 관계를 좀 멀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린다는 뜻이다.나의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요즘 에너지가 모자라서 허덕이며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온전한 내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 있어서 책도 많이 보고 자기계발도 하였는데 갑자기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내 자신을 갉아먹는 느낌이 든다. 밖에 있다보면 인간관계도 잘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내 안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다.또한 내 스타일이 그 사람에게 빠지면 내 간을 내어줄 정도로 푹 젖어드는 스타일이기에 이제 내 안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정..
2024.08.21 -
아이들 개학과 동시에 시작한 운동 챌린지
아이들 방학이라 잠시 놓고 있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였다.운동시간이 새벽에 옮겨졌으면 좋으련만... 저녁형 인간인 나에게 무리인거 같아서 아직 시도는 해보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 둘찌가 엄마가 없으면 귀신같이 알고 엄마를 찾는 다는 사실에 아직 시도 해보지 못했다.하지만 언젠간 아침에 운동하는 ( 8시 이전에) 날이 왔으면 좋겠다. 사실 운동도 2번째이다.. 오늘은 작심삼일에 마지막 날인데.. 아직 안가고 있다...지금 운동할 시간이라고 핸드폰이 알려주는데도 말이다. 요 데이1,2 는 정말 알찬 하루를 보냈었다.운동하면서 영어공부하고 피부관리기계로 관리하면서 영어공부하고.. 커피 마시면서도 영어공부 하고... 방학동안에는 책도 많이 읽고...이젠 진짜 유튜브도 다시 시작하고 싶긴 한데 말이다.우선 이렇게..
2024.08.21 -
2단에서 9단까지 구구단 무료문제
구구단 퀴즈 2단 3단 4단 5단 6단 7단 8단 9단 새로운 퀴즈 정답확인 초시계: 0 초
2024.07.18 -
애플병을 치유하다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요 몇일 애플 주식이 올랐다. 처음에는 혁신도 아닌데 왜이리 오르지?? 라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은 가보다... 요래 주문을 해버렸다. ㅜㅜ사실 아이패드를 사려고 한 것이 아니였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를 사용 하고 있었는데 M1부터 Ios18이 지원 된다고 하여 사버렸다. ㅜㅜ 나도 챗GPT 하고 싶다구.. 흑흑.. 하면서 말이다. 다행스럽게 나는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울 다정하신 신랑님께서 나의 비싼 취미를 승인해줬다. 진짜 마음먹고 샀으면 사실 직구로 빠르게 샀을테지만... 살까말까를 반복 하다가 (사실 결제하고 취소를 완전 밥 먹듯이 했음) 마음을 다잡고 다시 지르고 나서 싸이트에 갔더니내가 마지막 구매자였나보다. 일시품절....T 포인트(?)로 만원까지 할인..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