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맘 챌린지(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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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크리에이터 되기 챌린지
몇일 전에 노션 템플릿을 찾아보다가 노션 템플릿 크리에이터가 될 수도 있다는 배너를 발견 하였어요.템플릿을 갤러리에 제출해서 추천을 받고, 수익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그래서 예전에 제가 만들었던 템플릿을 테스트 삼아 올려보았더니 정말로 게시가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정말 기쁜 나머지 저의 블로그에 제 첫 작품을 게시합니다. ^^이제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노션 템플릿을 만들어 봐야겠어요..여러분이 선호하는 노션 템플릿이 무엇이 있을까요?1년 정도는 테스트겸 무료로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챌린지니깐요^^덧글에 남겨주시면 짬내서 한번 템플릿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2024.09.12 -
9일째 운동 챌린지: 오늘은 헬스장 가지 않고 집에서 닌텐도
오늘 또 더워져서 헬스장 가기도 귀찮고.. 운동을 안하면 내 자신과의 약속에서 미안해지고.. 또 9일째 한번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처음 있는 나의 이 기록을 깨기 너무 싫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예전에 사뒀던 닌텐도 스위치 #우리집트레이닝 이 생각이 나서 켜보았다.몇달 전에 샀었는데 들어가니 2번째 들어감.. ㅋㅋㅋ (내돈내산으로 샀는데 몇개월 동안 2번째..ㅋㅋ)배송 온날 한번 하고 오늘 들어간 것이였다. ㅋㅋㅋ이게 운동이 되겠어? 하고 시작했는데 운동이 헬스장 간거 보다 더 된다.내일부터는 이걸로 운동을 할까 생각중이다. 헬스장은 2-30분을 뛰어도 70kcal가 될까 말까인데 (100kcal 된 적도 있긴 하다) 이건 15분 했는데 100kcal를 사뿐하게 넘었다. 이거 15분 하고 너무 ..
2024.08.28 -
작심칠일 운동챌린지 첫번째 주
이번 한주는 풀로 운동을 한 한주였다. 특히 오늘은 아침에는 가족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고 와서 운동을 간 날이였다. 내 사전에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하루에 두가지 운동을 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가족에서 내가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을 금요일에 처음 말했다. 왜냐면 울 따님이 갑자기 “엄마 혹시 다이어트해?” 라고 물어봤기 때문이다. ㅎㅎ 그래서 우리 따님에게 왜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얇아진거 같아서..“ 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 그래서 울 따님을 더 특별대우해주기로 했다… 따님뿐이 나의 변화를 물어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다 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금요일에 가족들에게 나의 운동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주말 토,일은 울 아드님과 함께 운동을 같이 하기도 했다. 내가..
2024.08.25 -
오늘도 기분 좋은 운동 챌린지
운동 3, 4일째 입니다.운동을 하면 알러지가 생겼었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없어졌네요... 그리고 운동을 하면 개운해짐을 느낍니다.유산소 운동 하고 웨이트 하면서 몸이 얇아짐을 느끼네요.. 제 몸이 언젠간 반으로 접혀지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2024.08.22 -
생각의 시대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으로 도서관돈 도서관에서 산 하지만 끝까지 내가 읽은 책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강추!! 인생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올초 도서관수업으로 만난 저의 아이들 공부의 은인이신 분의 추천으로 처음 접해본 책이다. (성함은 은인님께 여쭤보고 공개해도 되는지 상의 후 저의 결정 하(사실 우리 가족만 알고 싶은 분이라.. 가족회의를 거쳐)에 공개 할 생각이다) 그 분께서 추천하지 않으셨다면 영원히 읽지 못할 뻔한 책이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라서 말이다)우선 페이지가 508쪽이나 될 만큼 어마무시한 책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이 책 1권을 읽으면 내 머릿속의 지식이 꽉 찬 느낌으로 정신세계는 푸근하다. 사실 이 책을 5-6월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몇일 전에 끝냈다. 책을 읽으면 빠..
2024.08.22 -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른 인간관계 정리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라 인간관계 정리 할 시기가 왔다. 말은 엄청 거창고 무서운 말이지만 요지는 관계를 좀 멀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린다는 뜻이다.나의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요즘 에너지가 모자라서 허덕이며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온전한 내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 있어서 책도 많이 보고 자기계발도 하였는데 갑자기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내 자신을 갉아먹는 느낌이 든다. 밖에 있다보면 인간관계도 잘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내 안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다.또한 내 스타일이 그 사람에게 빠지면 내 간을 내어줄 정도로 푹 젖어드는 스타일이기에 이제 내 안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정..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