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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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비수도권
2000명 의대증원이 비수도권에 포진되었습니다. 서울 증원은 0명이네요. 울산대(120명)와 동국대 분교(120명), 단국대(120명), 가톨릭관동대(100명), 동아대(100명), 제주대(100명), 건국대 분교(100명), 건양대(100명), 을지대(100명), 대구가톨릭대(80명) 등도 정원 100명을 넘기면서 소규모 의대를 벗어나게 됐다. 이외에도 대학별 내년 배정 정원은 △순천향대 150명 △조선대 150명 △원광대 150명 △계명대 120명 △영남대 120명 △연세대 분교 100명 △한림대 100명 △인제대 100명 △고신대 100명 등이라고 합니다.(출처: https://news.tf.co.kr/read/life/2084410.htm) [의대증원 파장] 2000명 중 비수도권 82%·경인 1..
2024.03.20 -
의대교수 사직
의대 교수 집단사직을 결정했다고 한다. 서울대, 가톨릭대, 울산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고 한다. 19일부터 사직 결의를 밝혔다고 한다. 의대 교수들은 잇따라 사직을 예고하면서도 우선 환자 곁을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정치적 의견을 떠나 정부와 의료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개 의대 교수, 오늘 ‘집단사직’ 결정… 서울대·가톨릭대·울산대 등 사직 결의 19개 의대 교수, 오늘 집단사직 결정 서울대·가톨릭대·울산대 등 사직 결의 biz.chosun.com ‘의대 증원 80%’ 1600명 비수도권에 배정…이달 말 작업 마무리 정부가 내년부터 2천명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배정심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비수도권·소규모 의대 중심으로 정원을 배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르면 이달 말 2025학년도 각 의..
2024.03.16 -
의대 증원
정부는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 인력을 확충하고자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해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2031년부터 배출되어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비수도권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원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의사 인력 수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합리적으로 수급을 관리하기 위해 고령화 추이, 감염병 상황, 의료기술 발전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국민 생명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우리 의료시스템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고 정부가 발표 했다. 정부가 2035년까지 1만 명의 의사인력을 확충하고자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