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0버 스토어에서 약간 싼 가격에 팔기에 우선 겟겟을 했다.(일단 저질르는 스탈 ㅠㅠ) 그리고 나서 스트림덱을 받았는데... 내 스스로 질문을 했다.이게 꼭 필요해??? 너가 원하는 물건이 있는데 그거 사려면 딱 스트림덱 가격이 모자라.. 넌 환불할꺼야?? 라면서 말이다.. 그래서 마구마구 스트림덱의 단점을 찾아보았다.우선 내가 산 엘가토 스트림덱 네오 는 페이지 수가 제한이 있다.1. 10 페이지까지뿐이 늘리지 못하는 점이다. (그런데 10페이지 라고 하면 80개의 버튼을 만들수 있다. ㅎㅎ 어마어마 하죠)나는 무제한으로 늘릴수 있는 줄 알았다. 2. 나는 애플 농장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왠지 '단축어' 기능으로 이것들을 한방에 다 할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들었다.(실제로 해보지 않았음)3. 메타 그리드..

오즈모 포켓을 1,2 일때부터 사고 싶었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도 엄청 보고 일부러 오즈모 포켓 단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유튜브를 보면서 내 마음을 진정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오즈모 포켓3가 나왔다. 안좋다는 영상을 보려고 엄청 찾아봤으나 다들 너무 좋다는 평 뿐이였다. 이번에는 내 마음을 진정 시킬 수 없어서 사버렸다. ㅎㅎ 오즈모 포켓3 액정도 크고 1인치 센서, 배터리 타임, 영상 퀄 모두 만족스런 이야기들 뿐이 였다. 단점이라곤 방수와 액정 돌리는 부분이 약해서 고장이 잦다는 것이였다. 오즈모 포켓3 단품과 오즈모 포켓3 크리에이터 콤보 2 종류가 있는데 이 두종류로 고민을 했다 단품을 사고도 콤보로 바꿀까? 를 엄청 고민했다. 나도 유튜버니깐?? ㅋㅋㅋ 이라면서 콤보를 사야지... 하..

오즈모 케어 등록 전 주의 사항 - 아직 활성화 하지 않은 새제품 - 48시간 이내에 활성화된 기체 또는 짐벌제품 - 지난 30일 이내에 활성화된 핸드헬드 제품 저 또한 몰랐는데 케어 리프레쉬 보상 혜택은 구매 지역에서만 유효 하다고 합니다. 오즈모 포켓3 케어 등록 요 위의 QR코드를 찍으시면 됩니다 활성화 코드에는 택배로 온 종이의 활성화 코드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또한 인증번호는 오른쪽에 파랗게 되어 있는 문자를 똑같이 써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을 누르시면 제품 시리얼 번호,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작성하라는 창이 나올꺼예요 (이건 제가 캡쳐를 못했네요 ㅜㅜ) 제품 시리얼 번호는 오즈모포켓3 본체 기계를 꺼꾸로 보시면 검게 칠해놓은 저 부분에 시리얼 넘버가 써있습니다. 그거 써넣으시고 이름 ..

우리집에 빔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거의 틀지도 않았네요. 그러다가 아이가 tv를 원해서 tv 기분만 내 주려고 구글 크롬캐스트를 샀습니다. 4k라고 했는데 역시 오래된 빔이라서 4k까지 나오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선명하긴 해요.. ㅎㅎㅎ (요래 흰색 글씨만 선명합니다) 구글크롬캐스트는 설정하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듭니다. 제가 이것저것 다 설치 해서 그런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동기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납니다. 그래도 리모콘도 있고 해서 너무 좋네요... 아주 아주 가끔씩만 틀어줘야 겠어요.. 우선 유튜브는 설치 완료 된 상태고요... 넷플릭스를 아직 설치 하지 않았답니다. ㅋㅋ 넷플릭스만 되면 자기 방에서 이젠 나오지 않을꺼 같아서 말이죠.. ㅎㅎㅎㅎ 좀 있다가 웅진북클럽패드와 미러..

20대초반에 맥북을 잠깐 썼고 10대부터 쭈욱 윈도우만 쓰다가 줌마 되고 다시 한번 맥북에 도전!! 사실 20대 초반에 맥북을 썼었는데 그 당시에는 공인인증서도 되지 않고 은행, 증권, 하다못해 한글까지 살짝 짜증나는 경향이 없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윈도우로 간 이유도 있었는데.. 사실 사과폰도 쓰고 사과패드도 쓰고 사과워치까지 쓰다보니 컴도 바꾸고 싶어졌다. 그래서 컴퓨터를 바꿔야 할 시점에 과감히 맥북으로 바꾸게 되었다. 한글도 잘 안하기도 하고 한글은 아이들 가정통신문이 한글로 된 경우도 많이 있지만 그렇게 불편하진 않다. 한컴독스로 보면 되고 무료이기 때문에 상관 없다. 또한 나는 애플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 관계로 힘든 점이 없고 요즘은 공인인증서도 편하고 또한 네이버인증과 카카오인증으로 할 수..

내 마우스는 무조건 얇고 가벼운 마우스만 썼다. 이 마우스는 정말 오래썼다.. 4-5년 되었을 것이다. 하와이 가기 훨씬 전부터 썼던거라... 마우스휠을 보라.. 울 리님이 하와이에서 스티커로 마구 꾸며준 흔적들... 예전에는 싫다면서 화를 냈을터인데... 어찌 아이에게 그럴 수가 있겠는가.. (맥북에 이렇게 했으면 혼냈겠지만 말이다 ㅋㅋ) 마우스 욕심은 없던 나이기에... 이 마우스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사이드 휠이 있는 마우스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무지무지하게 큰 마우스라는 말에 살짝 고민했지만... 그래도 사이드휠은 포기 할 수가 없어서 바꾸게 되었다. 생김새는 요래 생겼음.. 마우스 등에 검은색 버튼은 무한스크롤(?) 기능이다. 버튼 한번 누르고 휠을 두세번 굴리면 웹페이지 밑까지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