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맘 챌린지/그 외(그리기 등 취미생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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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도로 기법 완벽 가이드 –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집중력 향상 비법
1. 뽀모도로 기법이란?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은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시릴로(Francesco Cirillo)가 개발한 시간 관리 방법으로, 집중 시간을 25분으로 설정하고 이후 5분 동안 쉬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뽀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를 뜻하며, 시릴로가 사용했던 토마토 모양의 타이머에서 유래되었습니다.2. 뽀모도로 기법의 단계별 설명아래의 간단한 6단계를 따라 하면 누구나 뽀모도로 기법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목표 설정하기: 작업 목록(TO-DO 리스트)을 작성합니다.타이머 설정하기: 25분(1 뽀모도로) 동안 집중할 준비를 합니다.집중 작업하기: 타이머가 울릴 때까지 한 가지 작업에만 집중합니다.짧은 휴식: 타이머가 울리면 5분간 휴식합니다. 스트레칭이나..
2024.12.08 -
챌린지맘의 또다른 챌린지: 오블완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오블완은 오늘 블로그완료! 라는 뜻인데요.. 티스토리에서 21일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챌린지입니다.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꺼 같습니다. 왜냐면 챌린지니깐요.. ^^
2024.10.29 -
생산성과 자기 훈련을 강화하기 위한 5가지 간단한 과제
당신은 종종 미루는 습관이나 비생산적인 느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까? 제가 그런데요..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제 자신에게 ' 이건 내일 하자. 오늘을 힘드니깐..' 이라면서 제 자신의 의욕을 꺾는 행동들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요즘 날씨도 좋아서 여행도 많이 가고 캠핑도 많이 떠나실텐데요? 이런 상황에서 패턴이 깨져 버리기 쉬울 듯 합니다.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려는 최선의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규율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자기 규율을 키우는 것은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고 관리하기 쉬운 과제를 통해 근육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이 게시물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고 자기 훈련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 5가지 간단한 과제를 공유하..
2024.10.22 -
남산골 한옥마을
1. 남산골 한옥마을 소개남산골 한옥마을은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에 위치해 있으며, 남산골공원 내에 조성된 전통 한옥 마을입니다. 이곳은 1998년 4월 18일에 개장했으며, 남산 제모습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9년에 설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통 한옥 다섯 채가 복원되어 있으며, 매년 15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2. 홈페이지 및 관련 링크남산골 한옥마을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anokmaeul.or.kr/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통합홈페이지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통합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인스타그램: 남산골 한옥마을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남산골 한옥마을 유튜브 남산골한옥마을남산골한옥마을은 서울 충무로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남..
2024.10.08 -
중고책으로 돈벌기: 알라딘중고책팔기
우리집에 책들이 너무 많아서 책을 버릴려고 박스에 넣고 있다가 당근마켓에 팔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도 귀찮고 사람들과 시간약속 하는것도 불편하고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 알라딘 중고로 중고책을 팔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판매자 등록을 하고 바로 버릴책들을 바코드 찍어가면서 올릴것과 버릴것들로 나눴죠..이런거 해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ㅎㅎ올린지 3일정도 되었나요? 그런데 벌써 3권 팔았습니다..택배 신청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의외로 간단하더라고요..이런것도 소확행이네요.. ^^
2024.10.06 -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른 인간관계 정리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라 인간관계 정리 할 시기가 왔다. 말은 엄청 거창고 무서운 말이지만 요지는 관계를 좀 멀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린다는 뜻이다.나의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요즘 에너지가 모자라서 허덕이며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온전한 내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 있어서 책도 많이 보고 자기계발도 하였는데 갑자기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내 자신을 갉아먹는 느낌이 든다. 밖에 있다보면 인간관계도 잘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내 안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다.또한 내 스타일이 그 사람에게 빠지면 내 간을 내어줄 정도로 푹 젖어드는 스타일이기에 이제 내 안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정..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