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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2 애플케어플러스 (애케플) 전화로 가입하기
우리 로님를 위해 에어팟 프로와 프로2를 교환했었다. (나는 막귀라...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업글을 하면 하위버전으로 절대 못내려 오듯 에어팟도 그랬다.. 프로2를 쓰다가 프로를 쓰면.. 이거 고장 난거 아냐? 왜이리 잘 안돼?? 라며 불만을 품었다. 노켄 기능이 가장 아쉬웠다. 그래서 에어팟 프로 2를 질렀다. 예전 친정오빠에게 에어팟2를 줬었는데 그걸 울 리님 주고 프로를 친정오빠에게 줬다. (에어팟2에서 프로하면 신세계라고 생각될 것이다.. ;; 오빠 미안.. ^^;;) 그래도 리퍼 받고 착용 하지 않은 새거였으니 양심의 가책은 조금만 받겠다.. ㅎㅎ ;;; (당근에 팔아도 9-10만원 선입니다 오라버님.. ;;) 여튼.. 저는 직구로 구입했고 그렇..
2023.11.09 -
다시 운동 챌린지 Day3
어제 계속 집에서 무언가를 하다보니 리님 픽업 가기 1시간 전이였다. 앗.. 나와의 약속... 운동챌린지의 약속을 못지키면 안된다라 생각을 해서 부랴부랴 운동하러 내려갔다. 운동기구 3개를 3세트를 하다보니 러닝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나아서 10분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역시... 운동전과 운동 후의 기분이 다른 듯 하다.. 운동을 싫어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운동 전과 후가 이렇게 다르니 귀찮아도 가는거 같다. 운동을 재미 있게 할 수 있기를...
2023.11.08 -
유튜브 고객센터 문의, 전화번호, 상담원연결
예전에 에드센스에서 이름이 잘못 된 적이 있어서 그거 정정하려고 거의 2달을 고생했던 적이 있었다. 결국 이름도 정정하지 못하고 다시 새로 신청해야 한다고 했다. 그때는 유튜브 고객센터는 커뮤니티 하나뿐이 없었고 상담원 연결 자체도 없었기 때문에 커뮤니티 하나에 의존해야만 했다. 그런데 올해 가을.. 완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유튜브 고객센터 상담원 문의가 거의 1:1로 가능 하다는 것이다. 구독자 수 등 상관없이 말이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한다. 우선 준비물이 있다. - X (옛 트위터) 준비물 끝~~ !! 유튜브에 대해 문의를 하려면 트위터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왜 유튜브 고객센터(고객 응대)는 X로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아직도 트위터가 유명하고 예전부터 유튜..
2023.11.07 -
공매도 금지
공매도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 - 네이버 지식백과 -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얻는데 쓰이는 투자 전략이다. 사실 공매도란 거 자체가 어이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주식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장점이 있지만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 되기도 한다. 이 제도로 인해 개미 투자자들이 힘들어 질때가 많다. 그래서 6개월 공매도 금지 하는 안이 통과(?) 되었다고 하여 오늘 주식시장이 많이 오른 상태이다. 그냥 공매도를 아예 없애지.... 나 또한 개미투자자여서 공매도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공매도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2023.11.06 -
리님의 미밴드 스트랩 이야기 !
얼마전에 리님이 미밴드를 잃어버렸다. (미밴드 5인가 6쯤 일듯 하다) 사실 그 미밴드도 리님의 오빠 로님이 하고 다니던 거였다. 시간이 흘러 로님이 애플워치를 사고 미밴드는 거의 방치 수준이였는데 리님의 핸드폰이 생기고 나서 리님은 로님과는 다르게 전화를 하면 전화를 받지 않는 습성을 지니고 있는 존재였다 (거의 전화기 방치 수준) 그래서 오빠가 쓰던 미밴드를 줬는데... 미밴드도 거의 방치 수준.. ㅋㅋ 그래서 생각해 논 아이템이 바로 마이멜로디.. ^^ 예전엔 푸린이였느데 지금은 마이멜로디로 옮겨왔다. 그래서 마이멜로디 스트랩을 사주면 그나마 방치는 안할 꺼 같아서 말이다.. ㅋㅋ 지금은 따님이 미밴드를 하고 나가셔서 스트랩을 갈아주지 못하지만.. 하교 후에 스트랩 바꿔줘야 겠다.. ^^
2023.11.06 -
다시 운동 챌린지 Day2
어제 아드님이랑 운동하러 갔다.. 아드님이 살짝 저항이 심해서 신랑이랑 간다고 했더니 아드님이 자기도 간다면서 따라 나오셨다. ㅋㅋ 사실.. 금요일에는 10분 했으니 오늘은 15분 해볼까? 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울 아드님께서 문자를 보내오셨다., 운동하는데 왜 문자를 보내고.. ㅋㅋㅋ 여튼.. 이렇게 해서 졸지에 20분 하게 되었다. 아드님은 원래 운동을 15분만 하시는 분이였는데 친히 문자를 이렇게 보내주시니 이 꽉물고... 20분을 견뎠다.. ㅋㅋㅋ 대략.. 운동기구도 사용하고 하니 거의 40분정도를 운동에 투자 하였다. 우아... 월요일(오늘임)도 잘 해야 겠는데... 벌써 11시가 되어 감..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