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DAY5
2023. 12. 22. 13:17ㆍ로리맘 챌린지/운동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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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운동 5일째가 되니깐
아.. 오늘도 운동해야겠네.. 라는 대신 이제 아이들 드랍오프하면 들르는 곳은 헬스장 이라는 생각이 점점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래서 어제처럼 운동을 각잡고 하지 않아도 되었다.
사실 운동할때 내가 좋아하는 운동복이 따로 있는데 (거의 매번 입는 옷이다) 오늘은 그 운동복이 덜 말라서 다른 걸 입고 갔다.
포기 하지 않고 한다면 '또다시 Day 시리즈(?)' 100일쯤이면 예전에 사둔 레깅스 운동복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외벌신사는 면해야 하니깐 말이다. 운동복은 금방 너덜해지기 때문에 운동복 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취미는 전자기기 사는 거지.. 패션 이런건 신경을 거의 안쓰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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