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모나코와 0-0 무승부 : 이 시각 주요 뉴스

2024. 3. 2. 10:30라이프스타일 트렌드/데일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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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 1에서 PSG와 AS 모나코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PSG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습니다. 현재 PSG는 16승 7무 1패로 승점 55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모나코는 12승 6무 6패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후반 막판 투입돼 5분 정도 뛰었습니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들어 조금씩 출전 시간이 줄고 있으며, UCL(UEFA 챔피언스리그) 대비한 로테이션 조치일 수 있습니다. PSG는 다음 주 UCL 16강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 내용은 모나코가 초반에 공세를 펼쳤으나   모두 득점하지 못해 경기는 0-0으로 끝났습니다.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기회를 엿보았으나 너무 짧은 시간 출전했기에 평점은 산출되지 못했습니다.

 

이강인, PSG 주전 경쟁 흔들리나, 고작 '6분 출전', 평점은...

PSG, AS 모나코와의 대결에서 무승부,이강인은 추가시간까지 합쳐도 6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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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난 이강인, 고작 7분 뛰었다…PSG, 모나코와 0-0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이강인(23·PSG)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PSG는 AS모나코와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이강인. ⓒAFPBBNews = News1PSG는 2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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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recent match in France Ligue 1, PSG and AS Monaco played to a 0-0 draw in an away game. With this result, PSG has recorded two consecutive draws, showing a bit of inconsistency. PSG maintains its lead with 16 wins, 7 draws, and 1 loss, totaling 55 points. On the other hand, Monaco holds the third position with 12 wins, 6 draws, and 6 losses.

Kang-In Lee was brought into the game in the late stages of the second half, playing for about 5 minutes. PSG adopted a 4-3-3 formation for the match, and Kang-In Lee started on the bench. However, his recent decrease in playing time might be part of a rotation strategy in preparation for the upcoming UEFA Champions League (UCL). PSG faces an away match against Real Sociedad in the UCL Round of 16 second leg next week.

The match saw Monaco launching an early offensive, but both teams failed to score, resulting in a 0-0 draw. Kang-In Lee, playing as a central midfielder, had limited time on the field, making it challenging to assess his performance and assign a rating.

 

프랑스 리그 1에서 PSG와 AS 모나코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PSG는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춤했습니다. 현재 PSG는 16승 7무 1패로 승점 55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모나코는 12승 6무 6패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후반 막판 투입돼 5분 정도 뛰었습니다. PSG는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강인은 최근 들어 조금씩 출전 시간이 줄고 있으며, UCL(UEFA 챔피언스리그) 대비한 로테이션 조치일 수 있습니다. PSG는 다음 주 UCL 16강 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 내용은 모나코가 초반에 공세를 펼쳤으나 모두 득점하지 못해 경기는 0-0으로 끝났습니다.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기회를 엿보았으나 너무 짧은 시간 출전했기에 평점은 산출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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