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오늘이 마지막 날
2024. 3. 3. 22:31ㆍ라이프스타일 트렌드/데일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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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오늘 사람들 앞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에버랜드가 항상 붐비는 곳이라 몇년동안 에버랜드에 가지 않았다. 푸바오 열풍인 지금도 말이다. 푸바오때문에라도 1년전부터 가고 싶었었지만 붐비는 그 길을 뚫을 자신이 없었다. ㅜㅜ 그래서 결국 푸바오를 한번도 못 보고 푸바오를 떠나보내게 되었다.
리님이 푸바오 보러 가자 고 울먹이는 소리에도 리님에게 미안하다면서 푸바오는 아무래도 중국으로 보내주자.. 라며 위로 했었다..
한달동안 특별 건강관리를 받은 다음 4월에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푸바오야... 다음에 기회 되면 한국에 다시 올 수 있겠니??
중국에서는 아마도 너를 보내주지 않을 꺼 같긴 하지만 말이다... ㅜㅜ 푸바오 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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