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클럽을 3년째 했고 (첫찌 따라 둘찌도 같이.. 덩달아) 한개는 스마트올로 1년 정도 남아 있고 다른 패든 갑자기 보이스피싱마냥(?) 어디에 홀려서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또 3년 노예계약이 시작되었다. (다음에는 절대 안하기로 마음 먹음...) 그래도.. 초등 저학년까지는 독서읽기가 가장 중요시 되고 있기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 돈만 내고 있는 중이다.. ;;; 그러던 어느날... 스마트올만 되는 패드에 들어갔더니.. 오... 이젠 스마트올만 하면 웅진북클럽이 그냥 열리나봐 하며.. 마구마구 좋아했다.. 재계약 한 패드는 첫찌가 역사토론때 쓰기 때문에 (이것도 올해로 끝납니다.. 그런데 돈은 2년 더 남았죠 ㅋㅋㅋㅋ ;; 미치미치) 둘찌는 스마트올만 열리는 패드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세계금융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동향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1위 금 2위 애플 3위 마이크로소프트 4위 사우디 아람코 5위 구글 6위 아마존 7위 은 이네요.. 11위에 비트코인이 있네요... 순위에 보니 27위가 삼성이네요..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애플은 정말 생각보다 큰 기업이였네요... 스티브잡스가 대단합니다. 요즘 애플은 혁신은 아니지만 팀쿡은 급나누기를 잘하는 판매의 왕인가봐요.. ㅎㅎ 이런 지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의 눈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마우스는 무조건 얇고 가벼운 마우스만 썼다. 이 마우스는 정말 오래썼다.. 4-5년 되었을 것이다. 하와이 가기 훨씬 전부터 썼던거라... 마우스휠을 보라.. 울 리님이 하와이에서 스티커로 마구 꾸며준 흔적들... 예전에는 싫다면서 화를 냈을터인데... 어찌 아이에게 그럴 수가 있겠는가.. (맥북에 이렇게 했으면 혼냈겠지만 말이다 ㅋㅋ) 마우스 욕심은 없던 나이기에... 이 마우스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사이드 휠이 있는 마우스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무지무지하게 큰 마우스라는 말에 살짝 고민했지만... 그래도 사이드휠은 포기 할 수가 없어서 바꾸게 되었다. 생김새는 요래 생겼음.. 마우스 등에 검은색 버튼은 무한스크롤(?) 기능이다. 버튼 한번 누르고 휠을 두세번 굴리면 웹페이지 밑까지 쭉..

구글 서치콘솔만 등록해 놓으면 제 블로그 페이지가 다 검색이 되는 줄 알았어요 ㅎㅎ 블로그를 취미로 하다가 오랫만에 다시 찐으로 하려고 마음을 먹어서 그런가요? 예전에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전에는 크롤링은 안된다는 메시지를 몇번 받은 적이 있는데요... 색인이 생선되지 않은이유가 여러가지 마구 마구 뜨네요.. 페이지 색인 생성 보고서 - Search Console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색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구글링 해보니 친절하게 설명이 잘 나와 있더라고요 링크는 이쪽으로 가시면 되고요 제 경우에는 적절한 표준태그가 포한된 대체 페이지와 크롤링 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이라는 문구는 제가 따..

예전에는 안병규어학원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미드로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에는 유튜브 채널에 좋은 영어 강의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질 좋은 내용의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고요.. 나중에 한번 좋은 채널을 소개 할 기회가 있을 텐데요.. 구슬쌤 영어는.. 너무 좋아요.. 쉬운거 부터 고급영어까지 어렵지 않게 다 알려주거든요... 구슬쌤 말고도 그냥 일상 브이로그인데 유라정 채널도 있고 돌돌콩 채널도 있는데요 이 3가지 채널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유튜브가 아무리 나쁘다고 하지만 순기능도 분명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영어 공부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역시도 반성을 하게 되니깐요. 유라정이나 돌돌콩 채널을 보면서 나도 정신 차리고..

우리 로님를 위해 에어팟 프로와 프로2를 교환했었다. (나는 막귀라...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업글을 하면 하위버전으로 절대 못내려 오듯 에어팟도 그랬다.. 프로2를 쓰다가 프로를 쓰면.. 이거 고장 난거 아냐? 왜이리 잘 안돼?? 라며 불만을 품었다. 노켄 기능이 가장 아쉬웠다. 그래서 에어팟 프로 2를 질렀다. 예전 친정오빠에게 에어팟2를 줬었는데 그걸 울 리님 주고 프로를 친정오빠에게 줬다. (에어팟2에서 프로하면 신세계라고 생각될 것이다.. ;; 오빠 미안.. ^^;;) 그래도 리퍼 받고 착용 하지 않은 새거였으니 양심의 가책은 조금만 받겠다.. ㅎㅎ ;;; (당근에 팔아도 9-10만원 선입니다 오라버님.. ;;) 여튼.. 저는 직구로 구입했고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