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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 방법
효과적인 시간 관리 방법란 우리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기술로, 이를 통해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필수 자원임을 인식하는 것이 시작점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직장과 가정의 책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 필요성이 커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소개하겠습니다.1. 시간 관리의 중요성시간 관리는 단순히 하루의 일정을 계획하는 것을 넘어, 인생의 전반적인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30대 이후, 삶의 선택지가 줄어들고 더 많은 책임을 짊어지게 되면서, 좋은 시간 관리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목표 달성,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줍니다.2. 목표 설정하기효..
2024.09.12 -
9일째 운동 챌린지: 오늘은 헬스장 가지 않고 집에서 닌텐도
오늘 또 더워져서 헬스장 가기도 귀찮고.. 운동을 안하면 내 자신과의 약속에서 미안해지고.. 또 9일째 한번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처음 있는 나의 이 기록을 깨기 너무 싫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예전에 사뒀던 닌텐도 스위치 #우리집트레이닝 이 생각이 나서 켜보았다.몇달 전에 샀었는데 들어가니 2번째 들어감.. ㅋㅋㅋ (내돈내산으로 샀는데 몇개월 동안 2번째..ㅋㅋ)배송 온날 한번 하고 오늘 들어간 것이였다. ㅋㅋㅋ이게 운동이 되겠어? 하고 시작했는데 운동이 헬스장 간거 보다 더 된다.내일부터는 이걸로 운동을 할까 생각중이다. 헬스장은 2-30분을 뛰어도 70kcal가 될까 말까인데 (100kcal 된 적도 있긴 하다) 이건 15분 했는데 100kcal를 사뿐하게 넘었다. 이거 15분 하고 너무 ..
2024.08.28 -
작심칠일 운동챌린지 첫번째 주
이번 한주는 풀로 운동을 한 한주였다. 특히 오늘은 아침에는 가족들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고 와서 운동을 간 날이였다. 내 사전에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하루에 두가지 운동을 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없기 때문이다. 가족에서 내가 운동을 시작했다는 것을 금요일에 처음 말했다. 왜냐면 울 따님이 갑자기 “엄마 혹시 다이어트해?” 라고 물어봤기 때문이다. ㅎㅎ 그래서 우리 따님에게 왜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얇아진거 같아서..“ 라는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 ^^ 그래서 울 따님을 더 특별대우해주기로 했다… 따님뿐이 나의 변화를 물어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말이다 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금요일에 가족들에게 나의 운동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주말 토,일은 울 아드님과 함께 운동을 같이 하기도 했다. 내가..
2024.08.25 -
오늘도 기분 좋은 운동 챌린지
운동 3, 4일째 입니다.운동을 하면 알러지가 생겼었는데 요즘에는 그런게 없어졌네요... 그리고 운동을 하면 개운해짐을 느낍니다.유산소 운동 하고 웨이트 하면서 몸이 얇아짐을 느끼네요.. 제 몸이 언젠간 반으로 접혀지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2024.08.22 -
생각의 시대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으로 도서관돈 도서관에서 산 하지만 끝까지 내가 읽은 책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강추!! 인생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올초 도서관수업으로 만난 저의 아이들 공부의 은인이신 분의 추천으로 처음 접해본 책이다. (성함은 은인님께 여쭤보고 공개해도 되는지 상의 후 저의 결정 하(사실 우리 가족만 알고 싶은 분이라.. 가족회의를 거쳐)에 공개 할 생각이다) 그 분께서 추천하지 않으셨다면 영원히 읽지 못할 뻔한 책이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라서 말이다)우선 페이지가 508쪽이나 될 만큼 어마무시한 책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이 책 1권을 읽으면 내 머릿속의 지식이 꽉 찬 느낌으로 정신세계는 푸근하다. 사실 이 책을 5-6월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몇일 전에 끝냈다. 책을 읽으면 빠..
2024.08.22 -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른 인간관계 정리
나의 에너지 총량의 법칙에 따라 인간관계 정리 할 시기가 왔다. 말은 엄청 거창고 무서운 말이지만 요지는 관계를 좀 멀리하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린다는 뜻이다.나의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요즘 에너지가 모자라서 허덕이며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온전한 내 시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 있어서 책도 많이 보고 자기계발도 하였는데 갑자기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내 자신을 갉아먹는 느낌이 든다. 밖에 있다보면 인간관계도 잘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내 안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다.또한 내 스타일이 그 사람에게 빠지면 내 간을 내어줄 정도로 푹 젖어드는 스타일이기에 이제 내 안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정..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