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육아의 ABC: 평생 독서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기 책에 대한 관심 칭찬하기 아이가 어떤 장르나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판타지, 모험, 동물, 과학, 아이의 취향을 뒷받침해 준다면 독서가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독서 루틴 만들기 규칙적인 독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방과 후 등 독서를 위한 특정 시간을 따로 정해 일관된 독서 습관을 형성한다. 도서관 방문 아이를 도서관에 데리고 가서 다양한 책을 함께 골라본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독서 선택에 있어서 독립성과 주인의식을 키우는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함께 읽어라 아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책을 읽어본다. 이것은 교대로 책을 읽거나 단순히 함께 이야기를 즐기는 공유 활동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유대감을 형..

미국에서 의대생들이 쓰는 앱으로 유명한 앙키앱이다. 원래 나는 퀴즈렛으로 이용을 많이 했는데 퀴즈렛이 자꾸 유료로 하고 광고도 붙다보니 퀴즈렛이 불편해졌다. 또한 살짝 불편한 앱을 써야지 머리를 한번이라도 더 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이 말은 정말... 살짝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 내가 갈아탄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플래시 카드 형식으로 셀프테스트가 가능하여 메타인지 활용이 극대화 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내가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엄청 불편한 앱이 될 수도 있다.. ㅎㅎ 오픈소스의 특성이라 불편한UI와 어려운 사용법으로 살짝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앱을 추천하는 이유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연구해서 활용하여 만든 암기학습 프로그램이라 뇌사용..

우리 로님를 위해 에어팟 프로와 프로2를 교환했었다. (나는 막귀라... 아무거나 들어도 상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업글을 하면 하위버전으로 절대 못내려 오듯 에어팟도 그랬다.. 프로2를 쓰다가 프로를 쓰면.. 이거 고장 난거 아냐? 왜이리 잘 안돼?? 라며 불만을 품었다. 노켄 기능이 가장 아쉬웠다. 그래서 에어팟 프로 2를 질렀다. 예전 친정오빠에게 에어팟2를 줬었는데 그걸 울 리님 주고 프로를 친정오빠에게 줬다. (에어팟2에서 프로하면 신세계라고 생각될 것이다.. ;; 오빠 미안.. ^^;;) 그래도 리퍼 받고 착용 하지 않은 새거였으니 양심의 가책은 조금만 받겠다.. ㅎㅎ ;;; (당근에 팔아도 9-10만원 선입니다 오라버님.. ;;) 여튼.. 저는 직구로 구입했고 그렇..

얼마전에 리님이 미밴드를 잃어버렸다. (미밴드 5인가 6쯤 일듯 하다) 사실 그 미밴드도 리님의 오빠 로님이 하고 다니던 거였다. 시간이 흘러 로님이 애플워치를 사고 미밴드는 거의 방치 수준이였는데 리님의 핸드폰이 생기고 나서 리님은 로님과는 다르게 전화를 하면 전화를 받지 않는 습성을 지니고 있는 존재였다 (거의 전화기 방치 수준) 그래서 오빠가 쓰던 미밴드를 줬는데... 미밴드도 거의 방치 수준.. ㅋㅋ 그래서 생각해 논 아이템이 바로 마이멜로디.. ^^ 예전엔 푸린이였느데 지금은 마이멜로디로 옮겨왔다. 그래서 마이멜로디 스트랩을 사주면 그나마 방치는 안할 꺼 같아서 말이다.. ㅋㅋ 지금은 따님이 미밴드를 하고 나가셔서 스트랩을 갈아주지 못하지만.. 하교 후에 스트랩 바꿔줘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