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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디에이치퍼스티어 아이파크청약홈
한국부동산원 주택청약 한국부동산원 주택청약 청약Home 입니다. www.applyhome.co.kr 오늘 무슨 날이냐고요?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어질어질 하고 있는데 어제 이 뉴스를 보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넣어봐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완전 까먹고 있다가 베스트뿜에서 '불합격' 어쩌고를 보고.. 아하... 청약 넣어야지.. 하고 들어왔네요.. 다들 하시죠?? 모두 화이팅 합시다^^
2024.02.26 -
비엣젯 항공 위탁 수화물 왕복 추가 비용
비엣젯 항공을 타야 하는데 얼마전에 신랑이 위탁수화물을 추가 해야 할거 같다고 해서 알아보라고 했다. 알아보는게 너무 귀찮아서 빙 with 챗 GPT에(코파일럿) 물어봤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이 나왔다. 코파일럿에 있는 내용을 신랑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럼 인터넷으로 왕복 추가 신청을 해야 겠다. 라고 하면서 인터넷으로 위탁수화물 추가 신청을 위해 홈피에 들어갔다. 결론적으로 가격이 1만원 정도 올랐고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건 한화로 계산이 되어 약 3만8천원 오는건 베트남 돈 (동)으로 계산이 되어 약 3만 2천원 으로 계산 되었다고 한다. 코파일럿이 완전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서 ( 공항에 가서 짐 추가 하는 것 보다 인터넷이 싸다는 내용) 어느정도 맞기에 코파일럿을 어느정도 신뢰 할..
2024.02.18 -
손흥민 이강인 불화
요즘 축구계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그 사건.. 참고로 나는 손흥민 선수도 이강인 선수도 좋아했다. (이 사건을 알기 전까지 말이다) 솔직히 당사자가 아니기에 잘잘못을 가릴수 없다. 하지만 축구는 개인 경기가 아니라 팀과 함께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사심이 들어간 경기는 좋은 경기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손흥민 선수를 내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동안 보여준 것으로 보면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바른 사람이다. 그러기에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다고 생각을 한다. 손흥민 선수 자신도 괴로울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반면 손흥민 선수가 없었으면 축구팀이 여기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 팀이고 주장이기에 쓴소리도 하는 것 같다. (이건 완전 다른 예지만 BTS의 RM과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을 한다. RM도 리더기..
2024.02.16 -
생각법이 달라지는 스탠퍼드 교육법
이 책은 내가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주문한 책이다. 인터넷을 보다가 이런 책도 있네... 한번 읽어봐야지.. 라며 신청했던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이 기대되고 하지 않았다. 왜냐면 식상한 이야기들이 써 있을 수 있으니깐 말이다. 아는 내용만 쓴 책일 꺼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읽어보니.. 뒷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다. '도둑맞은 집중력' '마인드셋' 등의 책에서도 언급한 내용과 함께 자녀들 교육 방향과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였다. 이 책에서 하지 말라는 내용은 내가 아이들에게 다 하고 있는 내용이고 아이들에게 꼭 해야 할 것들은 안하고 있는걸 알려주는 책이였다. 이 책의 저자는 스탠퍼드 중고등학교 온라인 교장을 역임한 (재직중인가..) 사람으로 앞으로의 교육방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2024.02.16 -
구글 크롬 캐스트 4 4k
우리집에 빔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거의 틀지도 않았네요. 그러다가 아이가 tv를 원해서 tv 기분만 내 주려고 구글 크롬캐스트를 샀습니다. 4k라고 했는데 역시 오래된 빔이라서 4k까지 나오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선명하긴 해요.. ㅎㅎㅎ (요래 흰색 글씨만 선명합니다) 구글크롬캐스트는 설정하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듭니다. 제가 이것저것 다 설치 해서 그런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동기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지납니다. 그래도 리모콘도 있고 해서 너무 좋네요... 아주 아주 가끔씩만 틀어줘야 겠어요.. 우선 유튜브는 설치 완료 된 상태고요... 넷플릭스를 아직 설치 하지 않았답니다. ㅋㅋ 넷플릭스만 되면 자기 방에서 이젠 나오지 않을꺼 같아서 말이죠.. ㅎㅎㅎㅎ 좀 있다가 웅진북클럽패드와 미러..
2024.02.15 -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인간탐구 보고서는 사실 로님을 위해 도서관에서 빌렸다. 로님은 책을 잘 읽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책을 빌린것이다. 리님은 아직 초1 겨울방학이라 이런 글밥을 읽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였고 로님의 초1때를 보자면 이 책이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만화도 있긴 하지마 그래도 그림 없는 글자로만 이루어진 쪽도 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헉.. 로님은 이 책을 쳐다보지도 않고(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리님은 이 책을 보자마자 열광 하였다. 앉은자리에서 책 한권을 다 읽더니 이 책 더 없냐고 아우성이다. 여러도서관을 방문하여 1-12권까지 다 빌려왔고. 거의 하루만에 그 책들을 다 읽었다. 그 후... 책들을 또 반복해서 읽고 13권은 없냐며 또 아우성이다. 사실 13권은..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