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스라엘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폭격했다.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지난 1일 영사관 포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인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등 12명이 숨졌다고 한다. 자헤디는 혁명수비대의 해외 작전을 총괄해 온 ‘영웅급’ 사령관이었다. 그래서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단순 보복 공격인지 아니면 5차 중동전쟁의 도화선이 될지 모르는 공격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세계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데.. 계속 전쟁 조짐이 보이니 너무 불안하긴 하다.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다…5차 중동전쟁 위기 ‘라마단 27번째 밤’ 주목 - 매일경제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 보복에 그칠지, 본격..

일본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에 따르면 일본 STSS 환자는 코로나19 유행기간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으로 인하여 발생이 감소했다가, 23년부터 늘어나면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감염된 경우 대부분은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경미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침습적인 감염이 진행되는 경우 고열, 발진, 류마티스열, 사구체신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괴사성 근막염, 다발성 장기부전, STSS 등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 간 접촉을 통한 전파가 드물며(미CDC) 동일원인균으로 감염될 수 있는 성홍열의 국내 발생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매우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유행 가..

수행평가 신경도 안썼는데 중3이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 모든 내신을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지금 알았습니다. ;; 중국어에 대해서는 신랑님이 대학교때 배워봤다는 거 빼고는 암것도 모르는 상황인데 로님 학교는 중국어가 필수예요. 신랑에게 중국어 했으니깐 한번 가르쳐봐.. 라고 했었는데 요즘 신랑이 너무 바쁜 나머지 얼굴조차 잠깐만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갑자기 중국어 수행평가로 병음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응?? 병음이 뭐야??? 서 부터 폭풍 검색에 들어간 마미님은 좋은 중국어 유튜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보고 열심히 공부해~ 라며.. 줄 예정 입니다. (준것도 아니고..) 저 또한 이 유튜브를 까먹을까봐 어여어여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요즘 중학생들은 진짜 어마무시..

청약홈 3월 약 3주간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가 중단됨 이제 청약을 좀 해볼까 하고 간만에 청약홈에 들어갔는데 신규건이 거의 없는 것이였다. 헐.. 이제 청약을 안하나?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만 열리나? 등등 엄청나게 고민이 많았는데 기사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유례없는 청약홈 장기중단이라고 한다. 내가 이제 집 알아보는 이시기에.. 집 사지 말라는 건가??? 헐헐.. 하면서 말이다. 뭐.. 건설업체도 초조한다고 하니 조만간 다시 신규 입주자 모집을 하지 않을까 싶다. 나처럼 청약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였다. 유례없는 청약홈 장기 중단… 건설업체 '발 동동' - 머니S ━◆기사 게재 순서(1) 유례없는 청약홈 장기 중단… 건설업체 "발 동동"(2) 툭하면 접속 불가 "청..

2000명 의대증원이 비수도권에 포진되었습니다. 서울 증원은 0명이네요. 울산대(120명)와 동국대 분교(120명), 단국대(120명), 가톨릭관동대(100명), 동아대(100명), 제주대(100명), 건국대 분교(100명), 건양대(100명), 을지대(100명), 대구가톨릭대(80명) 등도 정원 100명을 넘기면서 소규모 의대를 벗어나게 됐다. 이외에도 대학별 내년 배정 정원은 △순천향대 150명 △조선대 150명 △원광대 150명 △계명대 120명 △영남대 120명 △연세대 분교 100명 △한림대 100명 △인제대 100명 △고신대 100명 등이라고 합니다.(출처: https://news.tf.co.kr/read/life/2084410.htm) [의대증원 파장] 2000명 중 비수도권 82%·경인 1..

이제 초2가 된 우리 리님.. 주산암산도 학교 방과후에서 배우지만 살짝 이제 구구단을 외우게 해야 하겠다는 그 압박감때문에 살짝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그래서 요즘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데 2단은 1학년말부터 알았고 3단은 지난주 4단은 어제부터 시작 하게 되었다. 그런데 쌩으로 하려니 리님에게 살짜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리님은 3,4단 외울때 그냥 3씩 커지기, 4씩 커지기의 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냥 3, 4씩 더하려고 한다.(자기 머리로 암산하는 거지요..) 암산을 하게 되면 바로바로 나오지 않아서 그냥 외우게 시키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검색 하다 보니깐 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송이 있어서 이제 이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2단부터 9단까지 구구단 챌린지송 열심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