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수란 무엇일까요?약수는 어떤 숫자를 나눌 때 나머지 없이 딱 떨어지는 숫자를 말해요.예를 들어, 6을 나눌 수 있는 숫자를 찾아볼게요:6 ÷ 1 = 6 (나머지 없음, 그래서 1은 6의 약수예요!)6 ÷ 2 = 3 (나머지 없음, 그래서 2도 6의 약수예요!)6 ÷ 3 = 2 (나머지 없음, 그래서 3도 6의 약수예요!)6 ÷ 6 = 1 (나머지 없음, 그래서 6도 6의 약수예요!)6의 약수는 1, 2, 3, 6이에요!쉽게 말해, "약수는 어떤 숫자를 똑같이 나눌 수 있는 조각들"이에요.2. 배수란 무엇일까요?배수는 어떤 숫자를 여러 번 더하거나 곱해서 만들어지는 숫자예요.예를 들어, 3의 배수를 알아볼까요?3 × 1 = 33 × 2 = 63 × 3 = 93 × 4 = 123의 배수는 3, 6, ..

1. 공통인수로 묶기주어진 식의 각 항에서 공통으로 포함된 인수를 찾아 묶어내는 방법입니다.예시: 6x2+9x6x^2 + 9x6x2+9x에서 각 항의 공통인수는 3x입니다. 이를 묶어내면 3x(2x+3)3x(2x + 3)3x(2x+3)로 인수분해할 수 있습니다.2. 인수분해 공식 활용하기다음과 같은 기본 공식을 암기하고 적용하면 인수분해가 수월해집니다.완전제곱식: a2+2ab+b2=(a+b)2a^2 + 2ab + b^2 = (a + b)^2a2+2ab+b2=(a+b)2합차 공식: a2−b2=(a+b)(a−b)a^2 - b^2 = (a + b)(a - b)a2−b2=(a+b)(a−b)이차식의 인수분해: x2+(a+b)x+ab=(x+a)(x+b)x^2 + (a + b)x + ab = (x + a)(x + b..

시간과 시각, 뭐가 다를까?시간과 시각은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 달라요.시간: 어떤 일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나타내는 거예요.예) 낮잠 시간은 1시간, 블록 쌓기 놀이는 30분!시각: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나는지 나타내는 거예요.예) 아침 9시에 유치원에 가요, 12시에 점심을 먹어요!시간을 재는 방법시간은 시계를 이용해서 재요. 시계에는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이 있어요.짧은 바늘: 시를 나타내요. 숫자 1부터 12까지 있어요.긴 바늘: 분을 나타내요. 짧은 바늘이 한 칸 움직이면 긴 바늘은 한 바퀴를 돌아요.시각을 알아보는 방법시계를 보고 짧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를 읽으면 돼요.예) 짧은 바늘이 3을 가리키면 3시!재미있는 시간 놀이똑딱똑딱 시계 놀이: 친구들과 함께 시계 바늘처럼 움직여 보세요.시간 ..

얘들아, 화학 기호를 알아보자!혹시 레고 블럭 좋아하니? 레고 블럭은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의 블럭을 조립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지! 마찬가지로 우리 주변의 모든 물건들도 아주 작은 블럭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 블럭들을 원자라고 부르는데,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 없어.화학 기호는 이 원자들을 나타내는 특별한 기호야. 마치 우리가 친구를 부를 때 이름의 약자를 사용하는 것처럼, 과학자들은 원자들을 쉽게 부르기 위해 화학 기호를 사용해.예를 들어, 물은 수소라는 원자 2개와 산소라는 원자 1개로 이루어져 있어. 수소는 H, 산소는 O라는 화학 기호를 사용해. 그래서 물은 H₂O라고 쓸 수 있지. 마치 암호 같지 않니?화학 기호는 원자들이 어떻게 결합하여 물질을 만드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

나는 개념이 먼저다 시리즈를 정말 좋아한다.개념을 시각화 하여 잘 이해시켜준다고 생각이 든다. 또한 개념에 대한 동영상도 있어서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수학 개념을 아주 쉽게 설명하는 책이여서 진심 최고라고 생각한다.나눗셈1을 7월 초부터 해서 한달전에 끝냈다. 다시 한번 봐야 하는지 아니면 2권으로 넘어가고 거기에서 보이는 구멍들을 다른 학습지로 채워줘야 하는건지... 살짝 흔들리고 있지만 한편으론 복습 개념으로 또 다시 본다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그냥 2권으로 가기로 했다.개념을 쉽게 쉽게 잡아주는 책.. 너무 마음에 든다또 문제가 적지도 않다.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풀수 있는 정도이다.

💰 금리는 누가 정할까?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얘들아, 용돈 받으면 기분 좋지? 😊 그런데 용돈을 그냥 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은행에 저금하면 이자가 붙는다는 사실 알고 있니? 마치 돈이 아기를 낳아서 돈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은 마법 같지? ✨이때 이자를 얼마나 줄지 정하는 것을 금리라고 해. 금리는 돈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쉬워. 돈을 빌릴 때는 이자를 내야 하고, 돈을 빌려줄 때는 이자를 받게 되는데, 이 이자를 얼마나 낼지, 받을지 정하는 게 바로 금리야.그럼 이 금리는 누가 정할까? 🤔 마법사가 정하는 걸까? 🧙‍♂️ 아니면 대통령이 정하는 걸까? 👨‍💼정답은 바로 한국은행이라는 곳이야! 🏦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돈을 관리하는 곳인데, 마치 돈의 부모님 같은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