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트렌드 2025 진심 베스트책이다. 코리아트렌드는 2024년까지 봤었고 머니트렌드는 이번에 처음 본 책이다. 머니트렌드는 2023년도인가부터 나온책인듯하다. 그런데 이번에 코리아트렌드 2025는 기대에 못미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예전부터 머니트렌드를 보고 싶어서 2025이 나오길 완전 고대하고 고대하던 책이다. 머니트렌드 2025 결론적으로 말하면 정말 정말 좋은 책이다. 예전 코리아트렌드를 보는 느낌인데 경제적 요소와 주식, 코인, 부동산 전망도 다 함께 나와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또한 트렌드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만약 코리아트렌드와 머니트렌드를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 사실 두 책 모두 밀리에 서재에 다 나와있다. 그래서 코리아트렌드도 쓱 훑터보았다.) 머니트렌드에 손을 들어주..

요즘 경제 도서를 읽는 챌린지를 하고 있다. 이 챌린지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이드 일들이 많아지면서 유튜브를 찍지 못하고 있지만 운전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오디오북을 듣기도 하고 책을 펼쳐 보기도 한다. 이 책은 20대가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욜로에 대한 진짜 뜻을 풀어주면서 젊었을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노년에 엄청 고생한다. 친구 따라 놀지 말고 너의 돈을 너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 관찰하고 아껴써라, 그리고 투자하라 명품 살 돈으로 투자에 돈을 써라 등등 진심 뼈 때리는(?) 충고를 많이 한다. 경제를 모르는 20대에 그렇게 살지 말라고 쓴소리를 해주는 좋은 책이다. 20대가 아니여도 경제를 모르는 사람 아니면 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

몇 권의 책으로 금융 사고방식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한 적이 있습니까? 나의 불안을 사라지게 하고 재정적 자신감을 향한 새로운 길을 열어준 여섯 권의 혁신적인 경제 서적을 함께 읽어보아요.돈을 공부하는 것은 우리가 금융을 보는 방식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불안을 관리하는 방식을 형성합니다. 내가 선택한 6권의 경제 서적은 부와 개인 금융의 다양한 측면을 반영하며 실용적인 자금 관리부터 통화 개념에 대한 철학적 해석까지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아래에서는 각 책을 같이 읽어보아요.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오늘부터 경제수업돈의 시나리오머니 트렌드 2025모두의 금리이번주는 경제책을 6권 읽고..

어제 본 스페이스X는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만큼 발전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빠르게 말이죠..2024.10.13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데일리 브리핑] - 스페이스X 스타십 5차 시험 비행 성공: 우주 탐사의 새로운 이정표 스페이스X 스타십 5차 시험 비행 성공: 우주 탐사의 새로운 이정표스페이스X(SpacesX)는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있습니다. 최근 스페이스X는 스타십(Starship)의 5차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타십의 개발 과정과 5차 시험rolimom.tistory.com스타십5차 실험에서 많은 걸 보여줬습니다. 과학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도 이제 ai에 대해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날 ..

요즘 습관, 시간관리 책들을 모조리 보이는데로 읽고 있다. 밀리의 서재에서도 쟁겨놓고 있다.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 는 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는 건데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또 빌려본 책이다.나의 시간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건지, 알차게 보내는 시간보다 버리는 시간이 요즘 많다고 느끼는 지금 ..나의 시간을 어떻게 쓰면 활용도가 높은것인지... 그걸 연구하기 위해 무작정 책을 읽고 있다.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5-6권의 책을 읽어라.. 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요즘 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그것들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서 고민이였다.이 책들을 읽고 그런 고민들이 좀 사라졌음 좋겠다. 미라클모닝을 꿈꾸긴 하지만 미라클모닝은 아직 나에게 친숙하지 않기때문에 살짝 미라클모닝..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으로 도서관돈 도서관에서 산 하지만 끝까지 내가 읽은 책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강추!! 인생에서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올초 도서관수업으로 만난 저의 아이들 공부의 은인이신 분의 추천으로 처음 접해본 책이다. (성함은 은인님께 여쭤보고 공개해도 되는지 상의 후 저의 결정 하(사실 우리 가족만 알고 싶은 분이라.. 가족회의를 거쳐)에 공개 할 생각이다) 그 분께서 추천하지 않으셨다면 영원히 읽지 못할 뻔한 책이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라서 말이다)우선 페이지가 508쪽이나 될 만큼 어마무시한 책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데 이 책 1권을 읽으면 내 머릿속의 지식이 꽉 찬 느낌으로 정신세계는 푸근하다. 사실 이 책을 5-6월쯤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몇일 전에 끝냈다. 책을 읽으면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