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공격
2024. 4. 7. 15:27ㆍ라이프스타일 트렌드/데일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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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스라엘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폭격했다.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지난 1일 영사관 포격으로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인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등 12명이 숨졌다고 한다. 자헤디는 혁명수비대의 해외 작전을 총괄해 온 ‘영웅급’ 사령관이었다.
그래서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 공격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단순 보복 공격인지 아니면 5차 중동전쟁의 도화선이 될지 모르는 공격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세계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데.. 계속 전쟁 조짐이 보이니 너무 불안하긴 하다.
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다…5차 중동전쟁 위기 ‘라마단 27번째 밤’ 주목 - 매일경제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 보복에 그칠지, 본격적인 중동 전쟁의 도화선이 될지 주목된다. 7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해외 유력매체에 따르면, 이란이 직접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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