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브이로그~

2024. 2. 7. 16:25로리맘 챌린지/그 외(그리기 등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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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챗GPT에 꽃혀서 도서관에서 어마무시하게 빌려왔다.
챗GPT로 소설을 만들수 있다고 해서 놀란적이 있었는데 챗GPT로 국어수업까지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심각하게 놀랬다.

이제 문제지도 없어지는 세상이 오는건가???

정말 신기 하다... 주식은 기술주로 사야 하나보다.. ;;;

또한 요즘 교육에 관심이 있는데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학원에는 예체능만 가니 자연스레 집에서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엄마는 어떻게 서포트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이 많다보니 이런 책들을 빌리게 되는 거 같다.

아이들이 있으니 엄마는 거의 한달동안 운동도 못가는 거 같다. ㅜㅜ

그래서 아이들이 미술학원에 가는 김에.. 엄마도 같이 따라 나섰다... 엄마는 헬스장으로 고고씽..

이젠 다시 시작하는 이라고 붙이는 것도 민망한 다시 운동 시작 DAY1 ㅋㅋ
점점 운동하기 챌린지 이름이 길어지고 있다. ^^;; 너무 길어지면 줄임말 써야겠다. ㅋㅋㅋㅋ ㅡㅡ;;;

운동에서 돌아오니 한우 선물세트가.. ^^
울 따님이 미술학원에서 만들어온 새해맞이 한우선물세트 ~~~

포장도 정말 이뻤는데... ㅜㅜ 못찍... ㅜㅜ

이건 우리 아드님이 그린 그림.. ㅋㅋㅋ

아드님... 이 새가 꿈에 나올까 겁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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